생리기간이 정확한 편이고 생리전증후군도 정확한 편이라 설마 설마하면서 기다렸는데 기다리던 생리가 하지 않고 계속 생리전증후군 증상만 있고 기다리던 생리가 하지 않아 예정일 1주일 후 임테기를 해본 결과 얇은 두줄이 나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어요~수술은 너무 너무 무서웠으니깐요~
우리나라에서만 허가가 되지 않았을뿐 이미 해외에선 합법된 약이라~ 반신반의하면서 혹시 사기는 아닐까하면서 구매했어요~요새 통관이 오래걸려서 주문 후 거의 9일만에 받아봤어요~후기보고 많이들 아프다 약이 독해서 입에 물고 힘들었다라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 저는 생각보다 입에 물고 있을때 그리 독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 물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상담사님 덕에 미리 구토제도 먹고 진통제도 먹고 해서 진통 또한 생리통하고 거의 비슷하게 왔어요 ~6시간이내로도 배출될 수있다는 상담사님 말씀대로 저는 약 흡수가 좋았던 편인지 2번째약이 10분안에 녹았고, 녹여먹고 난 10분 후에 살살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약먹은지 3~4시간 이후 배출도 확인되었어요~배출되는 느낌은 생리때 굴낳는 느낌보다 좀더 큰게 나오는 느낌이였어요~그 뒤로도 한번 더 배출된거 확인했고 상담사님이 잘 배출되었다고 몸조리 잘하라고 해주는데 ~ 은근히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 물론 옆에서 남친이 챙겨주고 있었는데도 그렇더라구요~ 다음에는 이용할 일없도록 피임잘해야겠어요~ 혹시 반신반의하면서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망설이지마시고 구매하세요~망설이실 시간에 주수 늘어나고 비용도 더 커지니 믿고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