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차 초에 약 복용했습니다
혼자서 유산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이였고 약을 처음 구매하다보니 의심도 되고 해서 연락을 많이 드렸는데 톡으로 끝까지 케어 해주시고 답장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첫쨋날 약을 복용하고는 별 다른 증상이 없었구요

2일차 약 복영할땐 구토억제제 함께 복용해서 그런지 구토는 없었습니다. 복용전 약을 입에 넣고 있어야 하니 써서 내가 토하거나 뱉지 않을까 했는데 쓰지는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약을 녹이고 있는 도중에 복통이 시작되고 생리통 몇배되는 통증이 이어지고 4-5시간에 한번씩 진통제를 복용하니 좀 괜찮아지고 했습니다 톡으로 계속 이야기 해주시고 안심되게 해주시고 그랬습니다.
정말 믿고 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