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때 구매 하고 받은 당일 바로 먹으려 했었는데
5주 이후에 복용하는 걸 추천해 주셔서 기다렸어요
5주차 쯤 되니까 입덧이 너무 심해 물도 못 마셔서
결국 입덧약 구매 후 5주차 막바지에 복용했어요
어제 1정 복용하고 시간 지나기만 기다리는데
밤에 무서워서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아침에 토 몇 번 하고 속 조금 괜찮아져서
바로 복용했어요 복용 후 많이 추웠는데
핫팩, 전기장판, 이불로 버텼어요
녹이고 삼켰을 때 속이 너무 안 좋고 토할 거 같았는데
간신히 넘기고 그 뒤로는 속도 괜찮아요
복통은 그냥 생리통 정도로 아파요
원래 생리통이 심한 편인데 약 안 먹었을 때랑
비슷한 거 같아요… 피 계속 나오고 몸에 힘이 없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