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유산을 했고. 정말 힘든 2일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임신한게 믿겨지지않았고 믿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언니가 소개해줘서 약을 접근하게 된것 같습니다..
1일때는 먹고 물로 넘겨 삼켰습니다 증상은 역시나 없고 2일때가 힘들었습니다 먹고 혀밑으로 녹이는게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너무 맛없어서.. 하지만 다 녹이고 약을 다 복용하고 몇분지나니깐 배가 쪼여오듯이 너무 아파서 핫팩을 대고 참았습니다-> 핫팩 진짜 준비하세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조금씩 피가 나오면서 쑥하고 나온 것 같아요 여러번에 성공을 했습니다. 저는 약 정말 추천합니다 소개도 자세하게 24시간 언제든지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했고 유산을 하는 중간중간 답변도 빨리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이제 몸관리 잘해야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