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후기

형편없는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tlyi74
작성일
2020-03-17 22:37
조회
10156
와이프가 3월 첫아이를 출산하고 몸조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둘째를 3년~5년 후에 가지자 계획하고 정관수술을 하려했지만 잦은 술자리로 인하여 미뤄져 있던 상황이었죠 3월 부터 7월까지 정관수술 전까지 절대 관계를 가지지 않겠다 다짐하였지만 딱 한번 술김에 관계를 하였습니다. 질외사정.이 한번이 임신으로 가게 되었내요.
그사이 아파트 청약에 곧 있을 몇억 대출 도저히 둘째를 가질 겨를이 없었습니다.
와이프와 대화 후 낙태를 결정하고 인터넷을 검색 하였습니다.
낙태법이 합법화가 되지 않았더군요. 대신 유해기간? 을 가진 상태였고 아직 많은 병원에서는 중절수술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주말 사이 많이 검색하고 알아봤습니다. 그러던중 한 블로그 덧글에 중절 카톡 아이디를 남겨논 사람을 보게 되었고 미프진이라는 약을 판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미프진이란 약을 구글링 하면서 다시 검색하게 되었죠.
검색중 페미 사이트도 들어가 검색하고 블로그도 보면서 각종 사이트의 분석글 사기 글 등을 보았습니다.
어쨌든 인터넷상으로는 어느곳이 정품을 파는 지도 모르는 상황에 커뮤니티 사이트의 사람들이 실제 먹어본 지인이 성공적으로 유산을 하게 되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의 사람은 이 사이트에서 구매하였고 저 역시 그러한 후기글로 인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주말이 지나 병원서 임신 확인을 결정하니7주 1일째...주차가 별로 안됬다 생각했는데 7주라니7주 이후 약을 구매 하였습니다. 다음날 배송이 왔고 카톡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으며 약을 복용하였습니다.오늘 3일째 유산이 진행된 듯 합니다 하혈을 하며 덩어리가 배출됩니다.
수술을 무서워하여 약을 선택한 와이프도 괜히 죄인이 된거 같은 저도 분위기가 공기까지 이상하내요..
내일 4일째 약을 먹으며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진행이 잘된거 같아도 기쁘다는 말은 못쓰겠네요
첫째를 더 열심히 이쁘게 키워야겠죠
이번주 토요일 정관 수술 하러 갑니다 와이프한태 미안해서 바로 예약 잡고 진행합니다.
3~5년 정관 복원 후 계획하에 태어날 아기한태 더 잘하겠으며
저희도 저희 삶이 있기때문에 이런 결정한 것이라 위안 삼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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