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후기
작성자
비밀
작성일
2024-02-25 23:59
조회
2089
두번째 구매후기인데요
첫째날에는 약 먹고 1시간 반쯤 후에 토를 했어요 그리고 속이 비어서 밥을 먹었는데 또 토를 했구요 두 번이나 토를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출근을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약 먹고 출근을 했는데 몸에 힘이 다 빠져서 걷기 힘들 정도였어요 집에서 누워있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했던 것 같아요
둘째날에는 약 맛이 분필을 먹는듯한 맛이여서 혀 밑에 녹여먹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구역질이 날 것 같았지만 혹시라도 약 효과가 없을까봐 참았어요 약이 서서히 녹아 갈 때 쯔음에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오한이 오면서 몸이 진짜 으슬으슬 추워서 이불로 꽁꽁 싸매고 누워있기만 했어요 그리구 1시간 정도 잠들었다가 누워있기만해서 약 효과가 잘 날 수 있도록 앉아서 배출될 때 까지 기다렸어요 그리고 핏덩어리 같은게 두번 정도 우르르 나왔고 설사를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그리구 처음에 약 먹었을 때 보다는 피가 덜 나온 것 같아요
다시는 이렇게 약 먹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후회스럽고 이제부터 진짜 조심 해야겠어요 ㅠㅠ
첫째날에는 약 먹고 1시간 반쯤 후에 토를 했어요 그리고 속이 비어서 밥을 먹었는데 또 토를 했구요 두 번이나 토를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출근을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약 먹고 출근을 했는데 몸에 힘이 다 빠져서 걷기 힘들 정도였어요 집에서 누워있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했던 것 같아요
둘째날에는 약 맛이 분필을 먹는듯한 맛이여서 혀 밑에 녹여먹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구역질이 날 것 같았지만 혹시라도 약 효과가 없을까봐 참았어요 약이 서서히 녹아 갈 때 쯔음에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오한이 오면서 몸이 진짜 으슬으슬 추워서 이불로 꽁꽁 싸매고 누워있기만 했어요 그리구 1시간 정도 잠들었다가 누워있기만해서 약 효과가 잘 날 수 있도록 앉아서 배출될 때 까지 기다렸어요 그리고 핏덩어리 같은게 두번 정도 우르르 나왔고 설사를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그리구 처음에 약 먹었을 때 보다는 피가 덜 나온 것 같아요
다시는 이렇게 약 먹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후회스럽고 이제부터 진짜 조심 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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